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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금.간단673일차.

다신다이어터

다산댁 1 3 3 4
2021.02.05 21:57 | 조회수 37 | 좋아요 0

아직 엄마집이라 단식시간이 짪네요
오랜만에 엄마표 밥상을 실컷 맛보니 너무 행복합니다ㅎㅎ
우리 엄마 시래기국이 일품이거든요 ㅎ
내일은 집에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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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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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02.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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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또맘 우와~!!!
대단하세요
어른들 모시고 사시고ᆢ
10년만에 분가하셨다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ㅎ

다산댁
|02.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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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그죠ㅎ

다산댁
|02.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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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ㅎ
시어머니 모시고 사셨나봐요ㅠ

다산댁
|02.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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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ㅎ
저는 요번에 실컷 먹었어요ㅎ

201221
|02.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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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밥이 최고죠~~

간단사랑
|02.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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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 시레기국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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