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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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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옷이 하나도 없고
아이들이 엄마 살쪘어~~라는 말에
뒤늦게 제 자신을 돌아봤더니 자기관리는 커녕 폭식에 야식에
지나가는 동네아줌마1이 되어버렸네요...

뒤늦게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른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4년전 몸무게를 목표로 달려가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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