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0221112 ...간.단 124일차

view-사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녁모임때문에 단식을 늦게 깨서인지 넘 배고파서 우걱우걱 먹었어요..
오늘은 사진도 못찍고 ..ㅠ

점심은 어제 남은 수육을 또 먹었어요..어쩜 이리 잘 삶으셨는지 하루 냉장고에 있었는데도 넘 맛있는거에요..글구 어제 남편이 사온 아몬드빼빼로도 먹고..ㅎㅎ 애들 짜파게티 끓여주면서 몇젓가락 뺏어먹기도 하고.....

7식구가 모인 친구네집에 가선 ...완전 풀어져서 돼지처럼 먹고 왔어요...힝..ㅠㅠ
치킨, 피자, 족발, 보쌈, 떡볶이 시켰거든요....ㅎㅎ
늦은 시간에 열심히 먹고 왔어요..저리 이쁜 몸무게 만들어 놓구선...ㅎㅎ 오늘은 좀 풀어졌네요..

낼부터 다시...아자!!! 오늘 식단도 끝!!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11.12.토.간단1319일차.

다음글 산에서 본 여러가지 모양의 버섯들 사진 ㅡ 심심풀이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칼럼 닭가슴살 질린다면, 여기에 찍어 드세요!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