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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간.단 14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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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늦게 먹은 닭한마리로 인하여...1시에나 먹을 수 있었다는..ㅠㅠ
단식시간 끝나자마자 뻥튀기 와구와구~~~가나 초콜릿 와구와구~~ㅎㅎ

오늘은 어쩌다보니 1식~~~닭갈비 많이~~~ 막국수 조금 먹었어요...
동생네 들어오는길에 빵을 샀는데 저 마늘바게트가 미치도록 맛있는거에요..ㅠ 저 긴걸 저 혼자 순삭했어요..ㅠㅠ 그리곤 넘 피곤해서 먹자마자 잠들었다가 이제야 집에 왔네요...

넘 피곤해서 일찍 지고픈데 집을 하루 비웠더니 개판오분전~~~좀 치우고 설겆이랑 빨래도 좀 하고~~

오늘 식단도 끝!! 주말은 정말 간단하기 어렵네용~~~^^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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