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닮아서 10대부터 허리가 얇으서 별명이 개미허리 언니 누나였어요 ㅎㅎㅎ 17살까진 20인치 ㅎㅎㅎ그러다가 임신전까진 24정도 하다가..4년전엔 식단개선하면서 쭉 22유지중이에요. 10대땨 이1었던 옷듷 아직 입고 다녀요. 청바지 ㅎㅎ
식단 개선 후 거의 5년째 이리 먹고 있어요. 더불어 아들 식단도 비율맞게 ㅎㅎ2년전까지 넘 많이 빠져서 의사가 체지방량 2키로 찌우라 해서 지금은40.6-41.2 왔다 갔다리 해요 ㅎㅎ
매번 저렇게 음식을 차리시기가 힘드실텐데..대단하시네요.....저도 한 상체마름하는데 전 22는 꿈도 못꾸는데...엄청 마르신듯 해요..근데 뭐 건강하신데요 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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