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초딩 되니 저도 엄청 바빠졌어요😅 하교 시간이 짧아지니~힘드네요😭 오늘은 집안일에 둘째 이유식까지~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어요~ 앞자리 바뀜요😂😂😂아슬아슬 59.9
점심은 밥이 조금 남아서 카레랑 새송이버섯볶음 한라봉 하나 요래먹고요 오후간식은 아들 하교 후 집에서 와서 간식 챙겨주면서 저도 먹고요 저녁 일반식으로 있는 반찬이랑 가자미 구워서 아들이랑 먹고요 힘들어서 그런가 배가 안 차는 느낌??!그래서 밥 조금이랑 찌개 좀 더 추가해서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