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4.21.금.간단1578일차.

view-사진

요즘 일을 너무 무리해서인지 너무 너무 피곤해요ㅠ
어제도 초저녁 8시쯤 자느라 이제서야 일기를 올립니다ㅠ

목요일 1식으로만 끝내서 ᆢ
어제는 아침부터 편의점 들러서 저렇게 푸짐히 먹었네요ㅋ

아들집에서 생활하느라 계란,고구마를 오래 못 먹었더니ᆢ
급 땡겨서요ㅋ

그리고 점심은 무생채랑 가지나물 넣고 비벼서 먹었어요
미역국은 맛이 별로라 한두 숫가락 먹고는 안 먹었어요ㅜ

그리고 저녁~~~
신랑은 일이 있어서 못오고ᆢ
아들이랑 둘이서 복어집에 가서 복불고기,복튀김,복어탕 세트 메뉴로 실컷 먹고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억었어요ㅠ
물론 아들이 많이 막고 저는 제 양만큼만 먹었어요ㅎㅎ
아들이 저 고생한다고 제가 좋아하는 복어 요리들 사줬어요ㅎㅎㅎ

저렇게 하루종일 푸짐히 먹고~~~ㅠ

아들이 저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아들은 놀러 나갔어요ㅎ

저는 너무 피곤해서ᆢ
샤워후 바로 뻗어서 잤네요ㅠ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134~135일차

다음글 1일1식 다이어트 6일차입니다ㅠㅠ 궁금한게 있어요..답변좀해주세요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닭가슴살 질린다면, 여기에 찍어 드세요!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