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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목.간단1604일차.

다신다이어터

다산댁 1 3 3 4
2023.05.18 22:54 | 조회수 42 | 좋아요 0

오늘도 퇴근 후 아들 둘이랑 고기 뷔페집에 갔어요ㅠ

오늘은 기필코 저녁 안 먹고 단식할려고 다짐했었는데ᆢ
아들들이 자꾸 먹자고해서ᆢㅋ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 고기는 얼마 안 먹고 튀김,떡뽁이를 더 많이 먹었네요ㅠㅠ

오늘도 반성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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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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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05.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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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돼지갈비는 많이 달더라구요ㅠ
다른 고기는 양념이 안 된거라 괜찮은데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 1~2점 맛만 봤네요ㅎ

탄탄원츄
|05.1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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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부풰집의 고기 맛은 좀 어때요? 달지 않나요? 반성할 필욘까진 아닙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다산댁
|05.1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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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말에 저도 큰 위안이 되네요😂😂😂

한달에1kg
|05.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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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과 있을때 엄마가 안먹으면 자녀들이 불안해서 맘편히 못먹어요
제가 그렇거든요 저희엄마 안드시면 맘편히 안넘어가요 어쪌수 없이 먹은걸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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