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수.간단1631일차.
이전글 간.단 338일차
다음글 186일차
댓글 (6)
등록순|최신순|공감순
한달에1kg 그죠ㅎ 넷플릭스도 보고 유투브도 보고 혼자서도 놀건 많더라구요ㅎㅎ
다산댁 저도 아플땐 걱정하는거 아니까 이야기 못하겠더라구 노래라도 틀어놓으세요
그죠? 이렇게 넓은데 혼자 있으니 진짜 적적해요ㅠ 낼은 친구가 놀러 오기로 했어요ㅎㅎ 별로 많이 다친게 아니라 가족들이나 주변에는 일부러 안 알렸어요
병실이 넓네요 혼자 적적하시겠어요잘드시고 물리치료잘받으시고 빨리 나으세요
다음주쯤 퇴원할것 같아요ㅎ 그 언니가 지금 열이 나서 큰병원에서 mri도 다시 찍고 재검해서 수술할수도 있다네요ㅠ
언제까지 입원이세요? 운동 못 하시니 몸이 근질근질하시겠어요..그래도 후유증 안 남아야 할텐데...걱정이에요..ㅠㅠ 같이 계셨던 언니분은 괜찮으세요?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읽으면 도움되는 글
요거트와 과일칩의 꿀조합 ‘요거트 후르츠바’!
초코 덕후 다이어터 취향저격, 고구마로쉐!
살찌는 라면 말고, 가벼운 마제소바 어때요?!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칼럼 닭가슴살 질린다면, 여기에 찍어 드세요!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