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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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자탕 간판 보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니는데 여기서 이리 보니 또 당기네요.😋
넹^^바꿔야지 하면서 오늘 바꿔봤어요~ㅋㅋ 등뼈를 남편이 가지고 와서 진짜 오랜만에 만들었어요~~
닉넴 바꾸셨네요~~^^ 사진은 까칠님이셨는데 ㅎㅎ 묵은지 감자탕~~~ 요리금손이신듯~~^^
하루 두알 ㅋㅋㅋㅋ두알가지곤 너무 부족한 ㅠ ㅠ 요즘 견과류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브라질넛트는 하루에 두알정도가 적당하대요..근데 견과류러버인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ㅎㅎㅎ하루에 100그램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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