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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5.1.수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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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내딸 친구들을 데리고 서울랜드에 하루종일 있다와서 일기 못 올리고 밤에 떡실신 했어요.
아침에 일기 올리려고 했는데, 우리 애들 학교가 다 재량휴일로 쉬어서 애들 끼니 먹이느라 바빴습니다.
결국은 핑계....🤣🤣🤣🤣🤣
애들 입맛에 맞추다 보니 저녁은 중국집 다녀왔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서 행사가 많은데 지갑사정이나 다이어트하기에 곤란한 달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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