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끼 엄머! 타오신 약 잘 드시고 빠른 회복허시길! 저도 입맛이 없든 배가 안고파도 제가 정한 시간에 먹어도. 어차피 몸속에 들어가면 다 같아지니 ㅎㅎ
전 벌그업시기엔 2500정도 맞쳐먹다가 이주전부터 커팅들어갔습니다 탄단지를 계산해서 순탄150 순수단백120정도를 목표로 세끼늘 균등하게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당
칼로리 계산 안하셔도 되요. 칼로리보단 재료의 퀄리티가 더 중요하다는 건 식습관 개선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전 세배 더 잘 먹어고나서야 살이 쫙. 하루 800도 안먹었을 때보다 체지방이 반쯤 빠진듯. 800 먹을 땐 좀만 먹어도 1-2kg왔다갔다. 지금은 칼로리 계산으로부터 해방이 되어서 넘 기뻐요 ㅎㅎ
찰옥수수 사랑! 2년전에 꽂혀있었을 때 매일 두네개씩 하루에 먹었었는데..지금도 보이면 사서 먹는 편이에요 😋😋
오전 병원..어디 아프셔요? 얼른 회복 하시길! 걱정 안하셔도 되요! 칼로리보단 내용물이 더 중요한 것 같애요. 적게 먹는 건 논노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