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화 D+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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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끼 그건 아닌데..가끔 다신이 이럴때가 있더라구요. 이따가 다 한까번에 올리고 확인해야겠어요
탄탄원츄 어쩐지...식단이 안올라오시길래 여행중에 많이피곤하시구나했어요~~ㅎ
홍유끼 분명히 어제 이틀차 일지를 올렸는데..없네요 ㅜㅜ
감사합니다!오래된 식습관은 노력하지않아도 본능적으로 몸에좋은걸 찾아먹게되는것같아요ㅎ 저도 여행중에도 나름 식단을하고있더라고요~~탄탄원츄님 여행사진보면서 꼭 저같단생각이ㅎㅎㅎ
식단이 다 좋아보입니나. 전 아들꺼 따로 챙겨주고 구날 기분에 따라서 아들거 조금 더 만들어서 신랑한테 조금 챙겨주기도 ㅎㅎ
다산댁 신랑도 5년째 현미밥만 먹고있답니다ㅎㅎ 처음엔 맛없다고 불평하더니 이젠 군소리없이 잘먹네요^^
홍유끼 저도 가족들과 식단을 따로 차릴때가 많아요ㅎㅎ 밥을 따로 하기는 제가 바쁘기도 하고 게을러서 현미밥을 못 먹고 있어요ㅋ
네 저녁은 늘 집에서 요리해서 신랑껀 따로차리는데 오늘반찬이 두부라서 생선대신 현미밥반공기랑 따로담지않고 먹었네요
오~일반식을 드시기도 하네요ㅎㅎ직접 요리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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