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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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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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필라테스 강추!!
*수지* 다행이에요~~♡♡
terria 긍께요. 애들 둘 하고 2달 부대낄 생각하니까 고강도 노동이 따로 없어유ㅠㅠ
저도 울 엄마가 해주는 밥에 휴식하는 방학 갖고 싶어요.🤣 혼자 훌쩍 떠나고 싶어요.😢
오늘 조금 차도가 있어요😆 내일은 학교 갈 수 있기를요🙏
f45검색해봤어요. 우와~!!!!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고통스러워 보이기도 하고ㅋㅋㅋ🤭 저희 동네에는 아직 없는 것 같아요. 해보지 못 해 미련이 남은 필라테스 해보려고요.^^
저도 방학 손꼽아 기둘리고 있는데 이유가 다르네요~ 저도 방학엔 단기휴가 기분이거든요^^ ㅎㅎ 며칠 쉬면서 운동 찾아보세요. 제 친구는 빡센? 운동 좋아해서~ F45도 권했는데 그게 잼나데요~ 혹시 요런거 찾으시면 참고하세요^^
다행히 약발로 괜찮은거같아요.조심조심 시키고 있어요.수지님 둘째도 훌훌털고 일어나길요👏
애들방학이면 엄마는 매일이 출근이죠.ㅎ
방학하고 싶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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