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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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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 언니

일을 마무리 & 베이킹하다보니 이 시간이.
오늘도 넘 바쁘게 보냈어요. 그래서 다 빨리 되는 걸로.
운동은 위이트..
늦어서 이만 자러..굿나잇 내일 봐요

급 베이킹을 하고 싶어서 2년만에 오븐을 켰어요 ㅎㅎ늘 에프만 사용하다가 ㅎㅎ
급하게 만든거라서 오트밀가루가 없어서 냉자고에 보이는 가루로 태스트용 야메 패네토네를 만들어봤어요. 검정깨+아마씨드+아들 스페셜 분유로 만들어봤어요. 패네토네 맛을 내려면 오렌지주스랑 오렌지껍질도 넣어야 해요 ㅎㅎ


바빠서 아들은 베트난씩 치킨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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