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23일 출장을 갔다와서
다이어트일기를 못썼어요^^
일정이 빠듯하고 일도 많고 당일치기에서 일정이
하루 더 늘어나서 식사는 적당리 움직임도 많았지만
외부 음식으로 단짝으로 먹어서 몸이 무거워요^

아침에 일어나니 생각보다 몸무게는 안늘었네요^
어제 새벽 1시에 와서 아침 11시까지 잤는데도
피곤하네요^
점심은 12시에 크림파스타(명란, 해물) 먹고
저녁 6시에 필라테스 운동하고 배고픔과 힘듬으로
바로 중국집으로 탕수육과 고추잡채덮밥을
맛나게 먹고 이제 잘준비까지 다했습니다.
저는 오늘 오후부터 연휴 및 휴식 시작입니다.
오늘은 푹자겠슴다^^
탕수육과 고추잡채덥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