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366일차 식단

view-사진

할롱 언니

아..꿈 같은 김 휴일이 끝났네요😭 휴일은 왜 이리 후딱 지나가는지..
오늘은 아들이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이에요. 그래서 15시반쯤 만나서 따로따로 외식. 아들이 라멘 먹고 싶다 해서 간 집은 세상에 땡기는 게 하나도 없어서 각자 먹는 걸로..ㅎㅎ해서 올만에 전 좋아하는 단골집 채식식당음식을 먹었어요. 넘나.맛났음
그리고 며칠전부터 껍질 캐슈넛가 땡겼는데..백화점 마트가서 사서 21시쯤에 먹었어요..오늘은 간단은 잠시 안녕 🤣🤣🤣
운동은 웨이트 & 워킹

언니.낼봐요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2.2.일.간단2330일차.

다음글 2.1.토.간단2329일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6)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남성호르몬 수치, 테스토스테론 부족? 약 대신 '이것'으로 극복 (진저샷 루틴)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