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367일차 식단

view-사진

할롱 언니

전 전혀 할롱하지 않아요. 회사 일땜에 지금 스트레스가 이빠이. 이럴 때마다 때려치우고 싶..😮‍💨
오늘은 오후에 지료삼당이 있어서 오후 병가내서 병원에서만 반나절 다 보냈네요
어제부터 껍질 캐슈넛이 땡겨서 오늘 하루종일 견과유를 메인으로 먹은 것 같애요. 스트레스가 많으니 뭔가 견과류 땡김 ㅎㅎ
견과류 많이 먹어서 배도 안고팠어요. 마침 아는 동생이 오늘 스벅 1+1 해서 좋아하는 마차라떼 두잔. 자세한건 사진 밑에 기재.
운동도 짧게 웨이트 - 12000보요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2368일차 식단

다음글 2.3.월.간단2331일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냉방병, 여름감기, 일본에서는 이 음식으로 관리한다(생강즙 진저샷)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