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일차
이전글 228일차
다음글 227일차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네 그래야겠어요.^^ 고기 좋아하는데 한 해가 갈수록 고기먹고 소화가 안되는것 같아서 조심하고 있어요^^
ㅎㅎㅎ 저는 하관이 큰편이라 볼이 쏙 들어가서 스트레스예요;; 꽃신님은 고기도 많이드셔야겠어요.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읽으면 도움되는 글
영양만점 담백한 '두유'로 만든 '양송이 스프'!
요거트와 과일칩의 꿀조합 ‘요거트 후르츠바’!
식이조절 중에도 맘껏 먹을 수 있는 두유카레!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남성호르몬 수치, 테스토스테론 부족? 약 대신 '이것'으로 극복 (진저샷 루틴)
칼럼 냉방병, 여름감기, 일본에서는 이 음식으로 관리한다(생강즙 진저샷)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