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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명절인데..내가 고삐가 풀려서는 정신줄 놓고 폭식..
신랑은 원래 먹고 쉬는게 연휴라며 먹는데만 쏟아붓는다..
우리집 엥겔 지수는 매우 높을것이야..
먹다 죽은 귀신이 들렸는지 원..
먹는거에 목숨걸고..
먹다지쳐 잠드는게 가능한거라는것을 느낀 연휴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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