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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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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빠르게 걷기 하고 에너지 드링크랑, 아몬드, 빵 하나 먹고 끝낼려고 했는데...남편이 새끼오징어? 삶아서 먹고 있길래 맛만 볼려고 했다가 또 과일까지 꺼내서 먹으면서 축구봤다. 아..정말 야식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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