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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 식이장애 탈출]6월 23일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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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0시 : 쌀밥 1/2공기 된장찌개 깻잎조림 계란후라이(케첩) 햄구이 치킨1조각

/집에서 혼자/폭식X/구토X/
늦잠을 자서 아침을 좀 늦게 먹었다. 밥을 다먹고 나서 햄을 몇조각 더 집어먹었다.

밥양이 부족한가보다.

- 오전 11시 : 토마토1개 모카골드커피 1잔/집에서 혼자/폭식X/구토X/
밥 먹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입이 심심했다.

밥을 반밖에 안먹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커피를 마시니까 속이 쓰리다. 줄여야겠다. 커피는 습관적으로 찾는 것 같다.

- 오후 1시 15분 : 쌀밥한공기 된장찌개 떡갈비구이 물김치

/집에서 혼자/폭식X/구토X/

오전내내 남자친구 연락을 기다리다가 우울해졌다. 또 내 자존감이 말썽이다.

누군가를 기다리는게 싫다. 나는 언제 혼자서도 나한테 당당해질 수 있을까.
밥은 배가 고파서 먹었다. 어제 폭식증때문에 고생했는데

위가 정상적으로 움직여 배가 고프다는 사실에 안도감이 든다.

슬퍼도 배가 고프다는 사실에 우습다가 그래도 밥 먹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폭식증이 오고 난 이후부터 자존감이 더 떨어진거 같다. 얼른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싶다.

- 오후 4시 : 견과류/집에서 혼자/폭식X/구토O/먹고나니 속이 쓰리다. 위가 말썽이다.

- 오후 6시 30분 : 수박(밥그릇만큼) 쌀밥한그릇 된장찌개 물김치

가자미구이 옛날과자3개/폭식X/구토X/

운동을 하고와서 시원한 것이 먹고싶어서 수박부터 먹었다.

운동을 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고 몸이 가벼웠다.​

밥을 반만 퍼서 먹다가 밥이 모자란것 같아서 더 먹었다.

배가 부른데 입이 조금 심심해서 옛날과자까지 먹었다. 기분 좋게 밥을 먹은 것 같다.



오늘은 식사 세 번에 간식도 두 번 챙겨먹었다.

많이 먹지않았는데도 토하고 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는 것은 문제점인 것 같다.

자취방이든 집이든 혼자 있으면 외로운 기분이 들어서 우울하다.

혼자 있을 때 폭식을 자주하게 되니 외롭다고 느끼는 마음이 심리적 허기를 불러오는 것 같다.

폭식 식이장애를 극복하면서 나는 내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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