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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않은건없습니다 그러나 같이 하면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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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6
키 170
현재몸무게 71.4
목표몸무게 58(미용몸무게라서)

초등학교부터
월등하게 큰 키
글고 일자 어깨 큰 등치
줄곧 그랬습니다
20살때 처음 다이어트하며 리덕틸을 알게되고
14키로 빼고 몇년만에 다시 요요
그리고 또
너무심한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15키로 감량
또 요요....
그 외에도 수많은 다이어트

결혼전 카복시로 12키로 감량
결혼후 다시 요요가오며
첫아이임신때 18키로 증가
둘째아이낳고 마지막 몸무게가 79kg

근데 신랑은 172에 늘 항상 63kg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키가크니 살찌면 더 커보이고
왠만큼 빠져두 늘씬하다소리 못들었구요

둘째가벌써 세살 이젠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될것같았습니다
많이 아팠었거든요
4윌28일부터 다이어트시작
식단관리 운동관리
엄청공부했지만 혼자는 정말 무리인것같습니다
어디 다니며 운동할수있는 상황두 아니구요

다신보며 조금씩 방법을 찾지만 역부족 입니다

그리고 혼자하니 외롭습니다
자꾸 나태해지구요

다신3기로 함께하고싶습니다
어제도 우리큰딸
지아빠한테 속삭이며 말하더군요

"엄마 몸이 안예쁜것같애 그치?""

무섭기도합니다
초등학교들어가 엄마른 챙피해하지는 않을까 해서요

꼭 같이 함께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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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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