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가 있는지... 저는 조금 나이대가 많은분들이랑 일해요 다들 자녀분들이 20대 중반 30대초반인 자녀들을 두신 어른들
항상 다이어트 한다하면 '지금이 예쁘다' '너가 뺄데가 어딨니' '통통한게 좋은거야' '이건 먹어도 살안쪄' 처음엔 그냥 듣기 좋으라고 그런줄 알고 넘겼지만 이게 1~2년 세뇌아닌 세뇌를 당하다보니 내몸 망가지는줄 모르고 정말 그런줄 알았어요. 바보같았죠~~~ 오늘도 아주머니들이 또 똑같은 말 하길래 속으로 비웃어주고 집에오자마자 운동 더 했네요
결국 다이어트란 자기 만족을 위한 것이니 독하게 마음먹고 하는 것이 당연히 좋다고 공감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뚱뚱하든 말랐든 예쁘든 그렇지 않든 있는 그대로 날 사랑해주는 것은 자신이든 타인이든 감사하다고 느껴지네요.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는 사회가 안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