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아침부터 늦게 일어나고.... 간신히 차안에서 신호 걸릴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먹었어요.
오후에 먹은 메밀식빵 1조각때문에 저녁은 샐러드 먹었는데 밥순이라 그런지 지금도 너무 배가 고프네요ㅜㅜ
*운동*
☞쉬운듯 하면서도 은근 어렵고 힘드네요^^
굿모닝은 허벅지 뒤쪽이 땡기면서 너무 시원했어요.
일일운동과제 마치고 마일리하체 운동했는데 마일리하체는 지금 거의 2달째 하고 있는데도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공원 빠르게 걷기 하면서 만보도 성공!
매일 들고 다니는 보온병이예요. 여기에 미지근한 물 500ml씩 담아 마시네요~~안그럼 먹을 시간이 없어서요.
이제 마지막 주네요 ㅜ ㅜ 아직 가야할 길이 너무 먼데 혼자 잘 할 수있을지 너무 걱정돼요.
요즘은 정체기인지 살도 잘 안 빠져서 스트레스도 조금 받는데 얼른 힘내서 다시 아자아자 해야겠죠?
마지막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