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시만 되면 배가 고프기보다는 입이 뭔갈 먹고 싶다는 신호를 주는데
그럴때마다 아몬드를 챙겨먹곤 했었어요.
아몬드 없으면 과자의 노예가 되곤 해서 맨날 과자만 찾아다니거든요 ㅎㅎ
닭가슴살로 만든 육포와 아몬드의 콜라보라면 저의 다이어트는 이제 더이상 문제 없을 것 같아요 ㅋㅋ
에브리밀 닭가슴살 육포와 시즈닝 꼭 먹어볼래요!
먹고, 운동하고, 요리하는 다이어터 율의 이야기 http://blog.naver.com/sarahha5/220856635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