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학년.
취업이다 뭐다 하면서 다이어트에 눈을 돌리게 되는데...
거울을 보니 뱃살 퉁퉁. 맞는 옷도 없어진 나를 발견했다.
보건소에 가서 인바디를 해봤다.
몸무게는 이미 90에 들어섰고, 그 반절은 체지방이라더라....
그 것이 바로 한달 전의 이야기.
한달 전, 커브스를 시작했고, 약 4키로정도의 감량을 보였다.
그래도 아직 갈 길은 멀어서, 보충제를 생각하고 있던 중. 칼로리미트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발견!
그리고 지금 신청해봅니다.
건강하고 빠른, 효율적인 체중감량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