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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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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서 눈도 안떠지고.. 배는 고프고..
엄마가 싸주신 미역국 해동해서 두부 조금 넣고
끓여 먹었어요.. 미역국이 나트륨은 왜 이리 높은
건지.. 양심상 국물은 조금 남겼어요
기운 없어 침대에 누워 있는데 머리속에는 죄책감
만이.. ㅜㅠ
다들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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