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을 다마시고
바리스타 블렌드를 꺼냈어요.
바리스타블렌드는 190ml 에 65칼로리!
저지방, 무지방우유와 비슷한 정도네요.
간단히 라떼 만들어 먹으려고 카누도 준비!
우선 약간 따라서 생 바리스타블렌드의 맛을보았어요.
오리지널에서 단맛 빠진맛!
크리미한 아몬드의맛이었어요.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텁텁함이 없어요.
컵을 하나 더 꺼내서 카누를 녹이고
또 다른 컵에는 아몬드브리즈를 좀더 부어 거품기로 거품을 생성해 줍니다
카누를 녹인컵에 거품까지 더해주면
따란 간단 카푸치노 완성!
거품 완전 쫀쫀하죠?
근데 저는 아몬드향이 익숙하지않아서 먹기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헤이즐넛 시럽을 쪼끔 넣었답니다.
+그런데 왜 달달함이 없는 바리스타블렌드의 칼로리가 달달한 오리지널보다 높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