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 방학때 천연 재료로 요리가 만들어진게 아닌, 라면 삼각김밥 등등으로 배를 채웠죠 ㅠㅠ.. 심지어 라면 2개 끓여서 국물에 밥을 말아먹기도 하였습니다.
근데 음... 이게 행운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그때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어서 ㅠㅠ..
밤을 쫌 과한 양에 적당량으로 쭐여진다음 자동적으로 다이어트 양이 됐습니다.
저는 태권도를 다니며 1시간30분 동안 유산소운동이랑 근력운동을 빡세게하죠.. 쉬는 타임이 그중 5분이라고 하면 될꺼같습니다 ㅠㅠ.. 그리고 태권도가 끝나면 바로 누워 잡니다.. 저녁먹을 힘도없고 피곤해서 자요 ..ㅠ 이게 제 일상이였어요 방학끝나고 체중관리해서 지금은 엄청많이먹으면 54kg 굶고 운동하면 52kg 왔다갔다해요 ㅎ...☺
뒤뚱이꿀꿀|12.26 23:21



님도 자기가 좋아하는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