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사용해보고 올리는 사용후기 시간입니다~
일단 기능은 간단하고 심플하게
핸드폰 콘센트만 있으면 충전이 가능하구요.
손목에 맞는 줄사이즈에 끼운후 걸어다니거나 뛰거나 운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확인을해보는 방법은 손목시계를 보는 것 같은 동작을 취해주시면
위의 사진처럼 대기 화면에서
시간 걸음수 걸음키로미터 소모칼로리 현재심박수
이런식으로 쭉 나옵니다.
사진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시간화면이 없네염
12시가 되면 자동으로 다음날이 되는데
어제 활동기록을 보고 싶다거나
더욱 자세히 알고 싶은경우 앱을 깔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구글에서 웰니스 를 검색해주시면 뜨구요.
맨처음에는 체중계부터 만들었던 회사라 이미지가 체중계에요.
가정용인바디기 라고 해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앱을 들어가서 간단히 회원가입후 기기를 블루투스로 연결 하면
보고싶은 날짜의 기록을 상세히 볼수 있습니다.
세가지 목록중에 더욱자세히 알고 싶으면 터치하여
이동거리 소모칼로리 가장활동적이였던시간까지 알수있습니다.
그중 가장 신기하고 도움되는 기능이 수면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잠든시간부터 깨는 시간까지 캐치하고
깊고 얕은 수면까지 캐치를 하여 기록해준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저는 이날 11시에 잠들어 6시쯤 일어났고
총 6시간 중 3시간씩 깊고 얕게 잠을 잤네요.
이정도면 수면의 질이 나쁘지 않는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심박수
저는 최대가 126 최저가 63
이것으로 1일차 사용후기를 마칠께요.
다음에는 더욱 자세한 후기로 만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