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수유임산부해당없음,현재56kg,주부,
결혼전에는 40키로나갔어요.
평생을 살과의 스트레스와는 거리가 멀거란 생각을 가지고
살던 저였답니다.
하지만 첫째출산 때 21kg이 늘면서 첨엔 10키로 빠지더라구요,
둘째출산 때가 문제였습니다,
첫째출산때보다 3키로 더 나가게되다가 9키로정도
빠지고 안빠지네요ᆢ
문제는 뱃살과 하체 게다가 종아리 알까지ㅜㅜ 실제로는 더 쪄보여요
허리는29입네요 ᆢ제가 키가 워낙 작아서 같은 몸무게여도 더 뚱뚱해
보이더라구요ᆢ살빼보려고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네요ᆞ
굶어도보고 했지만 ㅜㅜ
이번 프로젝트 이벤트에 당첨돼서 열심히 해보고싶어요ᆢ
당당하고 멋진 저의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파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