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절식하는게 아닌데도 생리가 예정일 보다 4일 늦게 터졌다.
일주일간 생리증후군에 시달려서 힘들었다.
전에 없던 빈혈과 복통을 동반해서... 이건 스트레스 탓인것 같다.
음료수, 술 제외하고 먹고싶은 건 조금이라도 먹었는데 꾸준이 2kg을 감량했다.
틈새운동이 효과가 큰 것 같다. 학생이라 운동시간이 잘 없음으로...
엉덩이둘레 1인치 줄어들고! (스쿼트의 효과)
내일이면 봄인데 3월은 2월보다 더 건강하고 더 탄탄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