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틀리 유명해서 종종 사먹었었는데 이렇게 반가울때가 있나요 ㅎㅎ
다이어트 3개월차 6키로 감량한 나름? 성공한 다이어터인데요.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제일 고민인게 한번씩 터지는 간식에 대한 유혹인것 같아요. ㅠㅠ
닭가슴살샐러드 먹고 잘 참았다가 심심한 입에 과자 한봉지 털어넣은 경험 저뿐이 아닐거라 믿고싶네요.
오틀리 음료는 허기질때 먹으니까 포만감도 있고 괜찮더라구요
핀크리스프는 비슷한 종류는 먹어봤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오픈샌드위치나 까나페처럼 먹으면 맛있을것 같아요.
꼭 체험해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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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onowave1/220957668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