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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후기 ㅡ 4번째 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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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바쁜날이었어요.
운동후 볼일도 많았는데... 시간도 없는데 어금니 떼운게 어디로 빠져버렸는지 예상에도 없던 치과를 가야해서 더더욱~
점심도 못먹고 간단 영양바로 해결했답니다.
밤늦게까지 일있어서 저녁은 단백질쉐이크와 가족들 먹이려고 만들던 삼겹김치볶음밥 1숟가락 ㅠ.ㅠ
9시 집에 들어와 겨우 콜레우스 포스콜리 1포하고 넘넘 피곤해서 후기는 오늘서야 올리고~
그래도 매일매일 안빼먹고 챙겨 먹고있답니다.

Tip. 콜레우스 포스콜리 먼저 입에 털어넣고 물 마시는것보다 물 한모금 입에 물고 콜레우스 포스콜리 털어 넣는게 덜 쓰네요. 입 속에서 굴러다니는 애들이 훨씬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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