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녀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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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저 야채 저렇게 담고 고기코너 지나갈때마다 쌈채소 샀으니까 이제 고기사라고 항상 삼겹살파시는분께서 붙잡곤하시던뎅...ㅎㅎ고기에서 눈은 못떼고 말로만 괜찮아요~ 하는 그 씁쓸한 마음 떠오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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