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봤던그맛!! 왜 사람마다 타고난 신체 특징이 있잖아요. 솔직히 다리는 운동 덜해도 괜찮고. 복부는 정말 통자에 인바디 하면 비만 나오거든요. 징글징글하고 평생 고민. 저녁 조심하고 더 노력하니 답이 보이긴 하는 거 같아요.
복부는 식탁에서 이뤄 진데요. 그 말 명심!
또 러닝 경사도 10으로 놓고 6으로 걸어보세요. (전 바스트 때문에 뛰는 운동 절대 안하거든요) 트위스트 되서 허리 라인에 효과 봤어요. 복부 비만에 시달린 1인으로 말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