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전에55 딸들은 안 그러는데 아들은 종종 그래서 힘들어요ㅠ 전 꼭 사과시키고 그 집가서 죄송하다고 하고 오거든요;;
아들이 억울하다고 했지만 그것은 집에서 따로 풀어주었지요.;;
늘 든든한 멘토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꿈 꾸세요♡
다둥이맘83 아고..아들 맘도 헤아려줘야겠어요...애들.키우면.이런게 제일 걱정이죠....되게 당황스러우셨겠어요...우리..아들도 막 싸우고 다니는데..^^;;;;;
44전에55 6세 아들이 태권도에서 7세 동네 누나랑 싸웠다는것을 8세 큰딸한테 들어서 알았어요ㅠ 절대 사과 안한다는 것을 혼내고 설명하고 달래서 그집가서 사과시키고 ~~ 진짜 하루도 바람잘날 없네요ㅠ 내일부터는 진짜 바로바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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