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둥님~음식맛 표현에 저도 모르게 침을 몇번을 삼킨지...ㅋㅋㅋ
너무 좋아해서 자주 먹었던 햄버거세트(항상 세트만 먹음) 칼로리를 아는 순간 포기한 햄버거ㅜㅜ
어디보니까 저칼로리 햄버거 만드는 방법도 있든데..먹고싶을때 그렇게라도 위로 삼고픈 메뉴네요~
소박한 해독쥬스가 토둥님을 더 큰 기쁨의 길로 인도(ㅎㅎ)해줄꺼에요~
우리가 그 믿음으로 요런 맛난것들을 포기하며 살고있지 않나요?~~ㅋㅋㅋ
오늘도 힘내보고 이틀간의 주말도
잘 이겨내보자구요~!!!!!!!토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