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생이님이 채워놓은 곳간은 한개 가지고는 부족하지 않을까요?~ㅎㅎㅎ
탄탄반으로 만나 힘들때도 나태해질때도 포기하고플때도 서로 힘이되어준 맴버들이 있어 오늘도 고마운마음을 전하고파서^^ 저녁 일찍 헤치우고 마음전하기 하고있네요^^
"탄탄반 동지"라는 표지라는 표현이 넘넘 좋네요~~^^
가족들도 때론 이해 못해주는 부분까지 공감해주는 동지^^
즐생님 덕분에 그 동지라는 말 엄청 엄청 정겹게 느껴져용~^^
저두 올초부터 시작한 다이어트가 이번 도전을 통해 몸도 맘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듯한 느낌이들어요~
혼자하는 운동 혼자하는 생각..에서
함께하는 운동^^ 함께 나누는 생각들~~~^^
즐생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에 순간 뭉클~~♡♡♡
남은 기간 서로 서로 유종의 미 잘 거두고^^
앞으로도 지금의 맘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함께해요~~^^
화이팅!!!!!!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