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별7님~4주동안 넘넘 즐거웠고 고마웠어요♡♡♡
쉽지 않는 상황에서 한다는게 무슨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어요ㅜㅜ
결과보다는 함께했던 시간들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이들어요~
도전마치고 휴가아닌 휴가를 2일정도 가지니까 헤이해짐의 끝이 어딘가 싶더라구요~
그래도 감사한건 탄탄반식구들이 끊임없이 노크해주고 자극을 주니 다시 맘잡게 되네요♡
도전은 끝났지만 탄탄그룹방에서 다시뵈요~♡
지금은 나루님 부재로 추가등록이 어렵이만 글쓰기는 가능한가봐요~
우리 당장 눈앞에꺼 말고 좀 더 멀리바라보고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오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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