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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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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태어나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주위에서 다이어트 한다며 덜먹느니 안먹느니 해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매일밤 맥주와 야식으로 스트레스를 풀다보니 164cm에 52kg 에서 74키로 까지 살이 쪘습니다. 다이어트 시작한지 일주일째인데 제일 힘든점은 회사를 다니면서 점심을 사먹는일입니다. 원래 싱겁게 먹는편이지만 너무 짜고 매운음식들에 싱겁게 해달라고 해도 도저히 소금범벅인 음식들은 손도 못댈 정도입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 아침 저녁으로 가족식사를 챙기고 점심 도시락까지 싸가지고 다닐수는 없어서 도시락을 알아보던 차입니다. 칼로리도 낮고 맛있게 식사할수 있다니 꼭 저에게 필요한 체험단신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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