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떳떳한 엄마. .

유봉봉
2017.09.22 19:18 | 조회수 63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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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다이어트를 하는 엄마입니다. .

살이찌다보니. 대인기피증이약간 생긴것 같아요. .

처음보는 사람들은 피하게되고. . 그냥 예전부터 알던 친구들만 보게되고. .

몸에 자신이 없다보니 자세까지 어깨가 위축이되네요. ,

더 나이 먹기전에 저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

자신감과 떳떳한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

36년동안 입으로 햇던 다이어트가아닌,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싶어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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