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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이어트을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 두아이 엄마에요.
제가 168센티에 76키로라 최소한 10키로는 더 빼구 쉬어요....살찌구 허리가 너무 아파서 빼려구 생각만하구 있다 빼는 중인데....
다이어트가 항상 먹는거에서 도도리표을 찍고 있네요.
제가 식탐이 좀 있다보니 쉽지는 안네요...
한달 동안 식이조절을 하구 있는데 3키로 빠지구 더이상 ...ㅎㅎ
먹는것두 한계가 오구 있는듯 하네요...
아이들과 같이 먹다보면... 식단 조절이 어려워요...
아직도 갈길이 먼데...아이들과 맛나게 먹구 즐겁게 빼구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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