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시 다니면서 스트레스와 폭식으로
피부도 너무 안좋아지고 돼지가 되어가고있습니다
160cm 68kg
원래는 52kg까지 유지했었던 저인데
이제 다시 다이어트를 시도하기에도 겁이납니다
또 요요가 오면 어쩌지? 하는 그런마음..
삼시세끼 밥을 다 먹어야 한다지만
그러다가 여기서 살을더찌면?? 그런마음..
함부러 식이조절을 시도하지도 못하겠고
왠만큼 맛있거나 안질리는 음식이 아닌이상
대체를 해서 평생먹을 엄두가 안납니다
이런 저에게 안성맞춤이 되어줄 수 있을까요?
평생 식품으로서 또는 건강식으로서..
저에게 놀란현미를 체험할 기회를 해주세요
다시 예전 몸으로 돌아가 제3의 인생을 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