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간호사로 이리뛰고저리뛰면서 일하다가. 심사간호사로 로테이션되어 하루종일 모니터와 씨름중입니다! 병동에 있을때보다 몸은 편해졌지만 고민하고생각할것들이 너무많다보니, 불안증세가? 나타나면서ㅋㅋ 손과 입이 잠시도 가만히 있질않습니다ㅠㅜ 특히 마의 네시.,. 조금만참으면 저녁인데. 네시를 참지 못하고 초콜렛, 과자 등을 저녁식사 칼로리보다 더 많이 먹습니다ㅠㅠ 아예 끊지는 못할것같구. 입도즐겁고 몽에도 즐거운. 건강한 간식으로 대체하고싶습니다! 오후바가 저한텐 제격 같아요! 제 손에 어서 쥐어주세요!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