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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맘 먹고 다이어트 시작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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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호환가능하네요
41살 이제 몆주후면42살 그동안 자녀 낳고 살림하면서 불어난 살들
아무리 다이어트하려고 맘 먹어도 아이들 남편을 위해 요리하다 보면 절제 못 하게 되는 음식들의 유혹
어느날 거울 속에 비친 배불뚝이 아줌마가 있네요 나름 아가씨때는 슬림한 허리 라인 이었는데.....
더 이상 이렇게 살진 못 하겠다는 결심으로 독하게 맘 먹고 다이어트에 들어갔네요 50이 되기전에 복근이 있는 탄탄한 몸을 만들려고요 그래야 질병없이 노후를 맞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곳은 시골이라 체지방 측정을 할수 있는 곳이 보건소 뿐인데 집 근처에 보건소가 없네요 차 타고 20분이상 나가야 하는데 너무 불편하고 ....
지금 내 체지방률 근육량 이런거 모르고 그냥 무작정 시작했는데 윈마이 미니2로 체계적으로 내 신체 변화를 수시로 확인하며 만족감을 느끼면서 제대로 다이어트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선정되면 후기랑 또 살 빠지는 사진들 확실히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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