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반복된 일상에 얽매여 사는 고등학교 2학년 평범한 소녀입니다. 이번 방학때 아무생각없이 공부하면서 다 주워먹었더니 살이 그냥 풍선 늘어나는 것처럼 늘었났어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해보려고 하는데 밥 시간되면 그냥 짜증이나고 시도때도 없이 입이 심심하고 그래요,,, 이번 설때 할머니집에 갔는데 저보고 그때는 그렇게 살 많이 찌는 거라고 많이를 강조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마지막 졸업여행인데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진짜 사진은 올려드릴께요!!! 후기짱짱 해드립니다!! 그리고 식단은 아침 평소처럼 작게 먹고 점심이랑 저녁에 이거 먹을것입니다!! 한 이틀동안은 이것만 먹다가 슬슬 운동 난이도 조절하면서 시작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