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기를 무시하고 어제 넘 움직였는지 탈이났네요
오늘은 집에서 미션만 클리어. 참 아침에 두시간걸어 마트에 다녀왔는데 오늘 생각보다 쌀쌀해서 더 심해졌나봐요
바빠서 집에서 식사를 할수가 없어 길거리 분식에서 떡볶이 튀김 순대중 그나마 고른게 순대. 칼로리 걱정되서 남겼음. 대략 눈대중으로 200 그램
집에선 매일 저울에 계량했는데
잠깐 집에 들러저녁은 오전에 마트에서 산 회한팩딸과 나눠 먹었어요
약먹고 자렵니다
황금기를 감기가 안도와 주네요ㅠㅠ
이번주 분발해서 확 뺏어야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