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 닭갈비했는데 가게일하고 늦게애들밥 차려줘 부랴부랴 구웠는데 내가 먹을려니 없다
그래서 사진을 못찍었다ㅠㅠ
접시에 남은거 조금 밥세숟가락. 허전해서 그후에 바나나



가게일하고 점핑잭 아파트에서 하기 그래서 딸데리고 놀이터로 고고
딸보고 찍으랬데니 영 타이밍과 구도를 잡지 못하네요^^


오늘아침엔 체중도 약간 증가하고
감기로 몇일간 운동도 본격적으로 하지못해 황금기를 이대로 보내니 좀 속상하네요
주말가게바빠서 애들 점심도 늦게주고 다시나가 일하다가 저녁에 미션클리어 했네요
다행히 날씨가 그래도 따뜻한편이라 놀이터에서 할만했어요
주말잘쉬고 월요일 다시조여 봐야죠^^